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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올리브오일·토마토 담은 '올리브 토마토샷' 출시

입력 2026-08-19 09:04

올리브오일 캡슐과 토마토주스를 한 병에 담아 섭취 편의성 높여

일화, 올리브오일·토마토 담은 '올리브 토마토샷'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올리브오일과 토마토를 한 용기에 담은 당앤핏 신제품 '올리브 토마토샷'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올리브오일을 캡슐로, 토마토를 주스 형태로 구성한 이중제형 제품이다. 한 병에 올리브오일 캡슐 2알과 토마토주스를 함께 담았다. 일화는 지중해식 식단에 주로 사용하는 올리브와 토마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토마토주스에는 스페인산 유기농 토마토를 사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한 병에 토마토 2.5개 분량에 해당하는 라이코펜 1만㎍을 담았다. 토마토농축액과 토마토착즙액, 유기농 레몬착즙주스 등도 사용했다. 올리브오일 캡슐에는 폴리페놀 600㎎·㎏을 함유한 올리브오일을 넣었다.

일화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신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펀딩 종료 후에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현우 일화 F&B사업본부장은 "최근 식단과 원료를 살피며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올리브 토마토샷을 통해 새로운 제품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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