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KB국민카드, 3위 현대카드 체크카드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국내 체크카드 브랜드 13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1117만1641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달 1552만8133건보다 28.06% 감소했다.
이번 조사에서 NH농협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54만5220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전달과 비교하면 40.06% 하락했다. KB국민카드는 142만6835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현대카드는 129만2376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하나카드가 113만8521점, 삼성카드가 110만8522점으로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7월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순위는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우체국, 카카오페이, IBK기업은행, 케이뱅크, MG새마을금고, 신한카드 순으로 집계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기반으로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한다.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와 소비자 간 소통, 온라인 확산 정도 등을 반영해 평가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7월 체크카드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달보다 28.06%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와 이슈, 소통, 확산 지표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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