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층도 넓어졌다. 행사 기간 가맹점 신규 고객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해 기존 고객 매출 증가율(13%)보다 약 10%포인트 높았다.
정관장 가맹점의 20대 고객 매출은 39%, 30대는 19% 각각 증가해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가성비와 간편함을 앞세운 제품들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활기력'은 전년 대비 65% 성장했다. 대표 브랜드 '에브리타임'도 41% 성장했다. 시그니처 제품 '홍삼정'도 33% 증가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면서 지역 상권 소비가 여름철 건강관리 수요와 맞물리며 가맹점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2030세대 유입이 크게 늘었다는 점에서, 이번 지원금 효과가 신규 소비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