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 대상은 지난 15일부터 신한은행에서 햇살론유스를 신규 실행한 고객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료를 납부하고 대출이자도 정상적으로 상환하면 보증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만원이다.
햇살론유스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서민금융 상품이다.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청년이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1200만원까지 생활자금이나 학업·취업 준비 자금 등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청년 금융지원 제도 가운데 하나다.
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정책금융을 이용하는 청년들의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보증료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청년 고객들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