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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치폴레 소스 더한 '칰폴레 맵징거' 3종 출시

입력 2026-07-21 08:45

스모키한 치폴레 소스에 산뜻한 토마토 더해 깊은 풍미 완성

KFC, 치폴레 소스 더한 '칰폴레 맵징거' 3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KFC는 여름 시즌을 맞아 치폴레 소스를 활용한 신메뉴 '칰폴레 맵징거'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칰폴레 맵징거통다리', '칰폴레 맵징거타워', '칰폴레 맵징거더블다운'으로 구성됐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기존 징거 메뉴에 치폴레 소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치폴레 소스는 치폴레 페퍼와 하바네로 페퍼를 사용해 매운맛과 스모키한 풍미를 더했다. 여기에 토마토를 함께 활용해 맛의 균형을 맞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칰폴레 맵징거통다리'는 통다리살 필렛과 딜피클을 조합한 메뉴다. '칰폴레 맵징거타워'는 닭가슴살 필렛에 해시브라운과 치즈, 토마토 등을 더해 구성했다. '칰폴레 맵징거더블다운'은 빵 대신 통다리살 필렛을 사용하는 기존 더블다운 메뉴에 치폴레 소스와 토마토를 추가했다.

신제품은 7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에버랜드점과 잠실야구장점,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점, 인스파이어점, 코엑스점 등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에서 판매한다.

백민정 KFC 코리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치킨과 치폴레 소스의 조합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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