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형으로 편의성 극대화…그릭요거트 라인업 확대

이번 제품은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식사나 간식을 즐기려는 '온 더 고(On-the-go)'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개발됐다. 서울우유는 휴대성과 취식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추가하며 그릭요거트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목장에서 생산한 국산 원유를 사용했다. 또한 그리스 유래 그릭 유산균 'YO-Athena 4.0' 균주를 적용해 산미를 줄이고 담백한 풍미를 살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은 락토프리(유당 0%) 설계와 단백질 구성을 적용했으며, 블루베리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파우치 형태를 채택해 별도 용기 없이 휴대와 섭취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서울우유는 최근 간편식과 고단백 식품 수요 증가에 맞춰 제품 형태를 다양화하고 있다.
이은경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장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형태를 통해 그릭요거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다양한 발효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