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과일 빙수 경쟁…신메뉴로 라인업 확대

신제품은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수요와 여름 시즌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설빙은 기존 수박과 메론 빙수에 이어 자몽과 귤을 활용한 메뉴를 추가하며 과일 설빙 라인업을 강화했다.
'순수요거꿀자몽설빙'은 우유 얼음을 기본으로 자몽과 귤, 요거트 아이스크림, 큐브 치즈케이크, 벌집꿀 등을 조합한 메뉴다. 설빙은 귤을 빙수 메뉴에 처음 적용해 새로운 맛의 조합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설빙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자사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 1만 명에게 여름 시즌 메뉴에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매장과 픽업, 배달 주문에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설빙은 '벌집꿀수박설빙'과 '벌집꿀메론설빙'을 선보인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여름 시즌 과일 빙수 선택지를 확대하고 시즌 메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설빙 관계자는 "과일과 요거트를 활용한 새로운 조합으로 여름철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