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항노화 화장품 소재 개발 나서…뉴로코스메틱 연구 착수

세 기관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효능 검증부터 소재 개발, 제품화까지 연구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진행한 세놀리틱(Senolytic) 기반 항노화 소재 개발에 이어 추진하는 두 번째 공동 연구다.
연구는 생체리듬 회복에 초점을 맞춘 뉴로코스메틱 소재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진은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 등으로 교란된 피부 생체리듬을 회복하고 피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발굴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과제는 생체리듬 유전자 발현 조절과 피부 기능 회복 소재 탐색, 피부 전달력을 높이는 제형 기술 개발, 핵심 기술의 특허 확보와 논문 발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능성 시제품 개발 등이다. 연구진은 후보 물질의 안전성과 제형 적합성을 검증한 뒤 상용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기능성 화장품 원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제품 개발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생체리듬 회복을 돕는 뉴로코스메틱이 글로벌 뷰티 시장의 새로운 연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차별화된 국산 기능성 원료를 확보해 고객사에 새로운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