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경제

유한킴벌리, 요실금 관리 인식 조사 공개

입력 2026-07-23 09:48

디펜드 스타일 체험자 99.4% “외출 시 전용 제품 챙길 의향 있다”

유한킴벌리, 요실금 관리 인식 조사 공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여름철 무더위와 휴가 시즌이 겹치면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가벼운 요실금을 경험하는 소비자들은 일상생활에서도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킴벌리는 디펜드 스타일 샘플링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8.7%는 가벼운 요실금을 인지한 이후 물을 마시는 양을 줄이거나 피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76.8%는 요실금 때문에 하고 싶었던 활동을 미루거나 포기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97.4%는 이러한 고민이 정신적·심리적 영향을 준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회사는 화장실 이용이 쉽지 않은 장거리 이동이나 야외 활동에서 이 같은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체험 이후에는 외출과 활동에 대한 인식 변화도 확인됐다. 응답자의 73.5%는 디펜드 스타일을 착용한 뒤 외출이나 활동이 이전보다 안심됐다고 답했다. 49.7%는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 상황에서도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응답해 심리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조사에서는 요실금 전용 제품을 일상적으로 활용하려는 인식도 나타났다. 응답자의 38.7%는 일상 활동에서 자연스럽게 챙기는 제품으로 활용하겠다고 답했고, 36.8%는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 관리용품으로 인식했다. 두 응답을 합하면 75.5%가 일상 속 관리 아이템으로 활용 의향을 보였다. 앞으로 외출 시 제품을 지참하겠다는 응답도 99.4%에 달했다.

한편 요실금 관리에 전용 제품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9.4%로 집계됐다. 다만 회사가 별도로 실시한 사전 조사에서는 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가운데 전용 제품 사용 경험이 있는 비율은 27.4%에 그쳤다. 유한킴벌리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담당자는 "가벼운 요실금은 일상생활의 활동 범위와 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여름철을 포함한 일상에서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제품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