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 권역 지역 아동센터 14곳 찾아가는 IT 교육 진행

메시멜로 워크숍은 소니코리아가 2018년부터 초록우산, 메이커 교육기관 타이드인스티튜드(TIDE Institute)와 함께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소니의 IoT 교육 플랫폼 '메시(MESH)' 블록을 활용해 아동들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서울과 대구 지역아동센터 14곳에서 진행된다. 소니 CSR 대학생 서포터즈 10명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며, 초등학생 대상 기초 과정 12회와 중학생 대상 심화 과정 2회로 운영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5일 소니코리아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키타지마 유키히로 소니코리아 대표도 발대식에 참석해 서포터즈를 격려했다.
키타지마 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함께크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도 참석해 참여 아동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지역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대구 지역은 7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키타지마 유키히로 소니코리아 대표는 "아이들이 IoT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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