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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텐카이, 오준탁 셰프와 디너 협업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7-24 13:45

다음달 6일부터 19일까지 운영...야키토리와 현대식 치킨 요리 구성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야키토리 전문 레스토랑 텐카이에서 치킨 다이닝 레스토랑 탉의 오준탁 셰프와 협업한 '더 아트 오브 야키토리' 디너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8월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텐카이, ‘The Art of Yakitori’로 선보이는 여름 한정 협업 디너 홍보물/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텐카이, ‘The Art of Yakitori’로 선보이는 여름 한정 협업 디너 홍보물/그랜드 하얏트 서울
이번 코스는 텐카이 김성훈 셰프의 일본식 야키토리와 오준탁 셰프의 현대식 치킨 요리를 함께 구성했다. 닭 안심 냉채와 닭 간 파테 모나카로 시작한다.

감자전과 우니 버터, 셰프 추천 야키토리 3종, 문어구이, 닭다리살 보우즈시, 츠쿠네도 제공한다. 매운 해산물 라멘과 계절 디저트가 뒤를 잇는다.

코스에는 우니와 와사비 꽃대, 매실장아찌, 트러플 등 계절 식재료를 사용한다.


오준탁 셰프는 닭 한 마리를 여러 요리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코스를 운영해왔다. 장작과 숯,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치킨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

김성훈 셰프는 텐카이에서 부위별 식감과 굽는 시간을 달리한 일본식 야키토리를 맡고 있다.

협업 디너 가격은 1인 16만원이다. 사케 페어링도 별도로 운영한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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