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부터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마다 새로운 기수 모집해 총 10주간 운영

'빨간펜 마라톤'은 기존 '150 독서 마라톤'을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의 독서와 학습 활동을 온라인 앱에서 거리로 환산해 마라톤 풀코스인 42.195㎞ 완주를 목표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독서 활동 중심의 '독서 마라톤'과 학습 활동 중심의 '누리키즈 마라톤'으로 구성된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빨간펜 마라톤' 앱을 설치한 뒤 창의융합 영재스쿨 또는 아이캔두 누리키즈 회원 인증을 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10주 동안 진행되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케어플랜과 프리미엄 서비스 대상자는 완주 시 편의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독서 마라톤'은 창의융합 영재스쿨의 독서 관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주 5일 출석과 주 10권 독서, 미션 수행을 통해 활동 거리를 쌓는다. 독서와 출석, 부모와의 대화, 후기 작성 등이 거리 산정 기준에 반영된다.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기존 '150 독서 마라톤'은 기수마다 평균 1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누적 참가자는 8만9561명이다. 완주자는 주당 평균 13.3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집계됐다.
'누리키즈 마라톤'은 아이캔두 누리키즈 회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 주 5일 선택 과목을 학습하고 맞춤 도서와 유아 한글·수학 콘텐츠를 함께 수행하는 방식이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독서와 학습을 꾸준히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성취감을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