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공영홈쇼핑, 3위 현대홈쇼핑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국내 TV홈쇼핑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998만2189건을 분석한 결과 롯데홈쇼핑, 공영홈쇼핑, 현대홈쇼핑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997만7067건보다 0.05%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롯데홈쇼핑은 브랜드평판지수 194만522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공영홈쇼핑은 194만961점으로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고, 현대홈쇼핑은 173만569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CJ온스타일과 홈앤쇼핑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CJ온스타일은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9.39% 상승했고, 홈앤쇼핑도 4.99% 증가했다. 반면 롯데홈쇼핑과 공영홈쇼핑은 각각 9.03%, 1.60% 하락했다.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순위는 롯데홈쇼핑, 공영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온스타일, 홈앤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 순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8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롯데홈쇼핑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05% 증가했으며 브랜드공헌 지표는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와 브랜드소통 등 일부 지표는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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