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3일 “최유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최유주는 극 중 고은새의 주치의 안기준(이재원 분)의 연인이자 안기준이 운영하는 병원의 간호조무사 민수지 역을 맡았다.
민수지는 장태하, 안기준과 고등학교 동창으로, 기준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던 타이밍에 엿마을로 돌아온 태하를 보고 마음이 흔들리는 인물이다. 최유주는 복잡미묘한 관계 속 얽히고설키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민수지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최유주는 그동안 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나미브’ 등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지난 3월에는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로 첫 스크린 데뷔 또한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꾸준한 활동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 오고 있는 최유주가 이번 작품으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8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