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3일 “&TEAM이 지난 2일 공식 SNS에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의 프롤로그 영상 'The Wolf Who Loved Red'(빨간 모자를 사랑한 늑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고전 동화 '빨간 모자'를 &TEAM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빨간 모자를 위협하던 원작의 늑대는 이 이야기에서 한 사람의 온기를 알게 되며 사랑과 행복에 눈뜨는 존재로 그려진다.
숲속에서 늘 혼자였던 늑대 역은 조, 그에게 먼저 손을 내민 빨간 모자 역은 하루아가 맡았다. 늑대는 "다시 보자는 약속"이라며 건넨 책갈피를 소중히 간직하고, 기다리는 법과 함께 웃는 법을 차례로 배워간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러로 나선 의주는 차분한 목소리로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은 늘 누군가를 해치는 존재였던 늑대가 단 한 사람에게 기꺼이 길들여졌고, 그렇게 동화가 해피엔딩으로 다시 쓰였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마무리된다.
이번 프롤로그는 &TEAM의 정체성인 '늑대 DNA'를 사랑이라는 새로운 결로 확장했다. 새 앨범에서 이들이 펼쳐 보일 사랑과 성장의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
&TEAM은 오는 4일 트레일러 티저, 5일 트레일러, 7일 트레일러 포토를 선보인 뒤 9월 8일 'Mark on M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 제공 = YX 레이블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