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ad

logo

ad
ad
ad
ad
ad

HOME  >  경제

우리은행, 갤럭시 자급제 전용 요금제 4종 출시…최대 60만원 혜택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8-03 13:18

/우리은행
/우리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우리은행이 갤럭시 자급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요금제를 출시하고 할인 혜택 제공에 나선다.

3일 우리은행은 삼성월렛머니와 연계한 '우리 삼성월렛머니 자급제 요금제' 4종을 지난달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급제 갤럭시 스마트폰 구매자를 대상으로 삼성월렛 포인트와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번 요금제는 이용 상품에 따라 매월 최대 2만5000 삼성월렛 포인트를 24개월 동안 지급한다. 가입자는 최대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단말 구매 이후에도 혜택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해 자급제 스마트폰 이용자의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삼성월렛머니 서비스에 우리은행 계좌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월 1100원의 통신요금 할인도 제공한다. 가입 후 처음 2개월은 별도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은 5G 125GB+, 5G 95GB+, 5G 50GB+, 100GB+ 등 4종으로, 고객의 데이터 이용량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구성했다.

우리은행은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Z Fold8 시리즈와 Z Flip8 자급제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 단말을 구매한 뒤 정보 등록과 응모를 마친 만 19세 이상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CU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박희근 WON모바일사업부장은 "자급제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단말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이용 기간 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요금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소비자의 생활 속 금융 편의와 혜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