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혜택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은 물론 다양한 제휴 플랫폼을 통해 최초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 코스피200 구성 종목 가운데 2주를 무작위로 지급하는 혜택에 더해 계좌 개설 후 1주일 동안 국내 주식 매수에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정보 플랫폼 인베스팅닷컴과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주요 인터넷은행과 제휴해 계좌 개설 연동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비대면 채널을 확대해 고객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과 주식 거래, 금융상품 가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는 중이다.
초보 투자자와 2030 세대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제휴 채널을 통해 유입된 신규 계좌 가운데 2030 세대 비중은 51.2%로 절반을 넘었다. 최근에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실전 주식투자대회를 개최하는 등 이종 산업과의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투자증권은 계좌 개설 연동 서비스를 넘어 채권 등 금융상품 공급을 확대하고, 발행어음과 환매조건부채권(RP) 등도 365일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곽진 eBiz본부장은 "모바일 플랫폼에 익숙한 고객들이 제휴 채널을 통해 제약 없이 금융 시장에 접근하고, 첫 주식 거래를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혜택과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 다각화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투자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