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유니폼부터 팬 체험까지…한국 팬 위한 특별 프로젝트

팝업스토어는 오는 9일까지 운영된다. 한국 전통문화 요소와 맨체스터 시티의 브랜드 정체성을 접목한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외관에는 자개와 병풍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대형 LED를 적용해 시각적 요소를 강화했다.
실내에는 선수 라커룸을 한국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선수단 초상화와 함께 한글 서예체를 적용한 스페셜 마킹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서예가 솔뫼 정현식 작가와 협업해 선수 이름과 등번호를 한글 서체로 디자인했으며, 현장에서 유니폼 구매 시 한글 마킹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영국 맨체스터의 카페 문화를 재현한 공간을 비롯해 볼 컨트롤 게임, 커스텀 핀배지 제작, 포토부스, 네일바 등 팬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2026·2027시즌 홈·어웨이 유니폼 전시와 피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한정 혜택도 준비했다. 홈 어센틱 저지 구매 고객에게는 패션 브랜드 '하우스 오브 낭만'과 협업한 모자를 증정한다. 어웨이 어센틱 저지 구매 고객에게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과 제작한 '금박 일벌 컵·접시' 패키지를 9일 현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팝업 기간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협업 소반도 증정한다.
이 밖에도 힙합 레이블 'POV'와 협업한 한정 티셔츠를 판매하며, 오는 8일에는 아티스트 키드밀리 등이 참여하는 팬 치어 파티와 라이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푸마 관계자는 "한국 팬들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며 "글로벌 스포츠 문화와 한국적 감성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