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쎄이상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대전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을 연다고 밝혔다.
대전 코베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까지 폭넓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출산·육아 제품과 교육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올해 처음 대전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이 관련 제품과 정보를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육아용품을 비교하고 구매하는 박람회 기능에 더해 임신·출산·양육에 필요한 정보, 체험 콘텐츠,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메쎄이상은 지역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대전 지역 관람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행사장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코베는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하며, 서울여성병원이 공식 제휴 병원으로 참여한다.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을 위한 출산·육아 관련 정보 제공과 상담, 관련 서비스 안내 등이 행사 기간 중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메쎄이상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하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양 기관은 임신·출산·양육 관련 사회서비스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익 목적의 사회서비스 및 가족지원 사업 홍보, 행사 상호 홍보, 공익 홍보관 및 상담·체험 프로그램 운영, 돌봄 정보 제공 등에 협력한다.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베이비 온(溫) 캠페인’도 진행된다. 베이비 온 캠페인은 코베 참가 브랜드가 기부한 육아용품을 전시 개최 지역의 영유아 및 양육 가정 지원기관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메쎄이상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캠페인을 운영하며, 전시 참가 기업의 나눔을 지역사회 지원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주말인 8월 22일과 23일에는 인기 캐릭터 ‘베베핀 싱어롱 쇼’가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운영되며, 대전 코베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국내외 주요 육아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비교할 수 있다. 브라이텍스, 오이스터, 하이브리드, 시크, 디트로네, 포그내, 더블하트, 모윰, 베이비브레짜, 마더케이, 밤부베베, 우이동금손, 베베루나, 브라운체온계, 드시모네, 잉글리시에그, 블루래빗 등이 참가해 임신·출산·육아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을 선보인다.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부모를 위한 세미나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붓기부터 편안한 출산 준비까지, 림프 순환과 신경계의 역할 - 부종 완화와 림프 순환을 위한 뉴로트레이닝’, ‘육아가 막막한 초보부모를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 ‘아기를 기다리는 10개월, 엄마가 되는 10개월’, ‘잠이 최고의 태교입니다 -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숙면 루틴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쉬는 시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동요 댄스 교실’ 등이다. 세미나는 현장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대전 지역 콘텐츠를 반영한 ‘꿈돌이 특별관’도 운영된다. 내방굿즈, 블루크루즈, 아이쿠딩, 우리술 협동조합, 지음보자기, 진DOL, 코튼앤팔레트, 해바, 필로택, 베이비래빗 등이 참여해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대전 코베만의 지역 특화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관람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전에는 무료입장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사전등록 이벤트, 소문내기 이벤트, 인스타그램 태그 이벤트, 친구 초대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뽑기 이벤트, 꿈돌이 포토존 인증 이벤트, 호국영웅 군인 가족 웰컴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코베 관계자는 “대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코베인 만큼 지역의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제품과 정보, 체험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하고자 했다”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코베는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코베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관람객도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거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