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규모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로 조성한다.

아파트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한다. 59㎡A 321가구, 59㎡B 170가구, 74㎡A 156가구, 74㎡B 160가구, 84㎡A 105가구, 84㎡B 246가구다.
오피스텔 일반분양은 39㎡ 136실, 45㎡ 125실이다.
아파트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9월8일부터 10일까지다.
부천시는 비규제지역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천을 포함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
과거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할 수 있다. 최근 2년 이내 가점제로 다른 주택에 당첨된 경우에는 1순위 추첨제로 신청할 수 있다.
거주의무는 없다. 전매제한은 1년이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으로 이동한 뒤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할 수 있다. 1호선을 이용하면 신도림·용산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교통망 변화도 예정됐다. 서해선으로 연결되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소사역 KTX-이음 정차도 부천시가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도 주변에 형성돼 있다. 소사역 상권과 부천자유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부천역 로데오거리와 이마트 부천점도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부원초와 소명여중, 원미중, 부천남중, 부곡중, 부천고, 원미고, 계남고 등이 주변에 있다.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중동 학원가도 자리한다.
상품은 타입에 따라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드레스룸과 주방 특화설계도 적용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을 계획했다. 지하에는 세대별 창고도 마련한다.
두산건설 분양 관계자는 "소사역에서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고 생활·교육·의료시설도 주변에 형성돼 있다"며 "2008가구 규모와 최고 49층 설계, 커뮤니티시설 등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