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자율선택제 전담 체계 및 AI 교육과정 도입 호평…추가 인센티브 30% 수주
- 학생 수요 맞춤형 학사구조 개편 및 데이터(IR) 기반 성과관리 체계 우수성 인정받아
- 윤재웅 총장 "AI 대전환 시대 맞춤형 융합인재 양성 지속할 것"

이번 평가에서 교육부는 동국대의 학생 중심 학사구조 개편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교육 시스템을 높이 평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입학생을 위한 전담 관리체계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 추천 및 성과관리 통합운영 플랫폼(DaDAM 프로젝트) 개발 ▲리버럴아츠 학위제를 통한 기초학문 연계 융복합 심화 과정 설계 ▲학생 수요에 맞춘 탄력적 자원 배분을 위한 ‘교육수요대응위원회’ 신설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대학의 자체적인 질 관리 역량을 묻는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동국대는 기관연구(IR) 성과분석팀과 평가감사실을 중심으로 통합 성과관리 및 환류 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연차적으로 도입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학사구조와 플랫폼을 혁신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학문을 아우르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인재를 길러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전국 141개 4년제 대학(수도권 64개교)의 자율적인 체질 개선을 돕고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일반재정지원사업이다.
올해 성과평가는 각 대학이 2025학년도에 추진한 사업 실적과 향후 교육혁신 전략을 심층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