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8포인트(3.68%) 오른 6579.0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92.97포인트(1.47%) 상승한 6438.50에 개장 후 한때 6668.43(5.09%)까지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8357억원, 527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3조1912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반도체주가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6.68% 오른 25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5.54% 상승한 150만4000원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3.73%)를 제외하고 전부 강세다. 삼성전자우(3.27%), SK스퀘어(8.36%), 삼성전기(5.78%), LG에너지솔루션(1.12%), 현대차(1.61%), 삼성생명(4.49%), 한화에어로스페이스(5.28%)가 올랐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반도체주 쏠림 현상은 제한적이었고 화장품, 전력기기, 방산 등 비반도체 업종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내린 1415.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