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OK저축은행, 3위 웰컴저축은행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44개 저축은행과 관련한 빅데이터 1903만8583개를 분석했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달 1825만8353개보다 4.27% 증가했다. 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소셜지수 등을 활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1위 SBI저축은행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49만801이었다. 지난달 236만3319보다 5.39% 상승했다. 연구소는 SBI저축은행의 참여지수를 21만7356, 미디어지수를 56만2986, 소통지수를 76만3117로 집계했다. 커뮤니티지수와 소셜지수는 각각 51만8942와 42만8401이었다.
OK저축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74만9209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 179만6211보다 2.62% 감소했다. 3위 웰컴저축은행은 134만6519로 집계됐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0.65% 줄었다.
4위와 5위에서는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브랜드평판지수는 92만6341로 전월보다 44.63% 증가했다. 하나저축은행은 83만8899로 130.09% 상승했다. 다만 연구소 자료에는 두 저축은행의 지수가 상승한 구체적인 원인은 제시되지 않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달보다 4.27% 증가했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셜 지표는 상승했고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 지표는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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