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무대 오를 한국 바텐더 가린다…30명 2라운드 진출

캄파리 레드 핸즈 아시아는 2018년 시작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텐더 경연대회다. 올해 주제는 '대조와 조화(Contrast & Synchrony)'다. 참가자는 맛과 향, 색상, 질감 등 서로 다른 요소를 활용해 창작 칵테일을 구성한다. 지난달 열린 1라운드에서는 레시피와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심사해 국내 참가자 30명을 선발했다.
2라운드는 오는 17일부터 9월20일까지 전국 29개 업장에서 진행한다. 진출자들은 각각 창작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캄파리코리아는 현장 심사를 거쳐 한국 결승에 오를 참가자를 선정한다.
한국 결승 진출자는 9월28일 발표한다. 결승은 10월11일 열린다. 최종 우승자는 한국 대표 자격으로 밀라노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세미파이널과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한다.
캄파리코리아 관계자는 "캄파리 레드 핸즈는 각 지역의 문화와 바텐더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칵테일을 발굴하고 유망한 바텐더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는 경연대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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