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ad
ad

logo

ad
ad
ad
ad
ad
ad

HOME  >  사회

메타약품, ‘2026 미니팅·뉴비아·가나브이 라이브 세미나’ 성료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8-13 15:39

메타약품, ‘2026 미니팅·뉴비아·가나브이 라이브 세미나’ 성료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메타약품이 PDO 봉합사 ‘미니팅’과 필러 제품을 결합한 복합 시술법을 의료진에게 공유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임상 접점 확대에 나섰다.

메타약품은 지난 6월 17일 이지동안의원에서 ‘2026 미니팅·뉴비아·가나브이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의료진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메타약품의 PDO 봉합사 브랜드 ‘미니팅(MINITING)’과 MDC글로벌의 필러 브랜드 ‘뉴비아(NEAUVIA)’, ‘가나브이(GANA V)’를 활용한 복합 시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실리프팅과 필러를 조합한 안면 리프팅 및 윤곽 개선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과 라이브 시연이 진행됐다.

이지동안의원 도재운 대표원장은 환자의 얼굴형과 노화 양상에 따라 시술 부위와 실의 길이, 삽입 방향 등을 다르게 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리프팅으로 조직을 고정한 뒤 필러를 활용해 필요한 부위의 볼륨과 윤곽을 보완하는 방식도 소개했다.

세미나에서는 스탠다드(STANDARD), 미니(MINI), 듀얼(DUAL), 리버스(REVERSE), 픽스(FIX), 롱(LONG) 등 미니팅 제품군을 활용한 시술 방법도 다뤘다.

두 차례 라이브 시술도 진행됐다. 도 원장은 실리프팅과 필러를 함께 적용하는 과정을 시연하고, 양쪽 끝에 바늘이 부착된 ‘미니팅 롱’을 활용한 이중턱 부위 시술 방법을 소개했다.

미니팅은 메타약품이 개발한 ‘더블 앵글 코그(Double Angle Cog)’ 구조를 적용한 PDO 봉합사 제품이다. 회사 측은 기존 동일 높이 코그와 비교해 피부 조직을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2024년 출시 이후 국내외 약 100개 의료기관에 도입됐다.

메타약품은 하반기에도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최소침습성형연구회와 KOAT, 대한필러의학회(KSFM),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KORA), 대한성형외과의사회 등 주요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자 맞춤형 디자인과 복합 시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