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축 'L보건학관'서 첫 학위수여식…현장실습 등 실무형 인재 양성 기여
- 김충환 대표, 5년간 5억 원 기부 등 나눔 경영 실천 인정받아
- 김용하 총장 "연구 매진 돕는 대학원생 전용 공간 지속 확충할 것“

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김 대표를 포함해 박사 10명, 석사 37명 등 총 47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측은 김 대표가 국가 산업 발전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 실무형 인재 양성 및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2020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기업인이다. 2025년부터는 건양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을 주도해 왔다.
또한 재난 지역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근 5년간 약 5억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용하 총장은 "이번 학위수여식은 최근 신축을 마친 L보건학관에서 개최되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학원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캠퍼스 내 대학원생 전용 강의실과 실습실, 휴게공간 등을 지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들을 향해 "학위 취득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대학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