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logo

ad
ad
ad
ad
ad
ad

HOME  >  사회

성신여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2.08대 1…전년 대비 상승↑

입력 2026-09-12 10:52

- 총 1,478명 모집에 17,853명 지원…논술전형 31.27대 1로 전형 중 최고치
- 전년 10.88대 1에서 소폭 상승…내달 3일부터 논술·실기고사 본격 돌입
- 학생부종합 8.95대 1, 교과 4.2대 1 기록…11월 13일 실기전형 최초 합격자 발표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이 12.08대 1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상승 마감했다.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성신여대)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성신여대)
성신여대(총장 이성근)는 지난 11일 오후 6시 202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478명(정원 외 포함) 모집에 1만 7,8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2.0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인 10.88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논술전형이 31.27대 1로 가장 높았고, 실기/실적전형 23.45대 1, 학생부종합전형(정원 내) 8.95대 1, 학생부교과전형 4.2대 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논술고사 반영 비율을 100%로 확대한 논술우수자전형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정원 내 159명 모집에 4,972명이 지원해 지난해(29.11대 1)보다 상승한 31.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 단위별로는 간호학과(인문)가 77.2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57.75대 1)와 법학부(49.75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 자기주도인재전형은 533명 모집에 5,096명이 지원해 9.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년도(7.67대 1) 대비 상승 곡선을 그렸다. 해당 전형에서는 문화예술경영학과가 32.2대 1로 가장 치열했다. 기회균형Ⅰ전형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14.67대 1로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312명 모집에 1,310명이 지원해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회교육과가 14.5대 1로 가장 높았고, AI융합학과(7.88대 1), 중국어문·문화학과(7대 1) 순이었다.

실기/실적전형에서는 현대실용음악학과가 11명 모집에 854명의 지원자가 몰려 77.6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미디어영상연기학과 60.54대 1, 디자인과 40.88대 1의 순으로 집계됐다.

원서접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성신여대는 내달부터 본격적인 대학별 고사 일정에 돌입한다. 논술고사는 자연계열 10월 3일, 인문계열 10월 4일에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치러진다. 실기고사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수정캠퍼스와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는 전형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실기/실적(일반학생) 전형은 11월 13일 오전 10시에, 학생부종합 및 학생부교과, 논술우수자 전형은 12월 18일 오전 10시에 성신여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