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컬캠퍼스 6.57대 1, 글로컬캠퍼스 5.25대 1…신설 데이터의학과 4.3대 1
- 방사선학과 14.84대 1 등 의과학계열 경쟁률 높아…지역의사선발전형 광역 21대 1
- 국방반도체공학과 등 국방 특성화 학과 약진…이달 말부터 실기 및 면접 진행

캠퍼스별로는 메디컬캠퍼스가 6.57대 1, 글로컬캠퍼스가 5.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보건의료계열 학과와 국방산업 특성화 학과에 지원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분야는 보건의료계열이다. 의학과는 49명 모집에 519명이 지원해 10.59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의학과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은 6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평균 10.83대 1을 기록했으며, 이 중 광역 전형은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방사선학과 14.84대 1(38명 모집/564명 지원), 간호학과 6.71대 1(183명 모집/1,228명 지원)을 기록하는 등 의과학계열 전체 평균 경쟁률은 8.07대 1로 집계됐다.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데이터의학과'는 20명 모집에 86명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글로컬캠퍼스에서는 국방 특성화 연계 학과들이 고른 지원율을 보였다. 국방반도체공학과가 6.36대 1(25명 모집/159명 지원)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식품생명공학과 5.90대 1(20명 모집/118명 지원), 스마트팜학부 5.04대 1(25명 모집/126명 지원) 순으로 집계됐다.
송민선 건양대 입학취업처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입시 환경 속에서도 지원해 준 수험생들에게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실기 및 면접고사는 이달 말부터 오는 12월 초까지 전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 및 수험생 유의사항 등 세부 일정은 건양대 입학취업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