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테마에대·소노다대·메이오대 학생 19명 방문…캠퍼스 생활 및 양국 트렌드 토론
- 상명대 재학생 17명과 친교의 시간…향후 지속적인 소통 발판 마련
- 장근수·조규헌 교수 "글로벌 인재 자질 함양 돕는 교류 기회 지속 확대할 것"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이 주최한 '한국어-한국문화 단기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일본 오테마에대학교, 소노다대학교, 메이오대학교 소속 학생 19명과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재학생 17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양국 대학 문화와 캠퍼스 생활에 대한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또한 한일 양국의 사회·문화적 특성과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며 서로의 관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양국 청년들은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소통의 기반을 다졌다.
행사를 지도한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장근수·조규헌 교수는 “양국 대학생들이 서로를 진지하게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은 전공 수학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향후 한일 관계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언어문화교육원과 협력해 한일 대학생 간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