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 상승, 기업자금 조달 비용 높이고 주식의 상대적 투자 매력 떨어뜨리는 요인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글로벌 채권시장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오전 한때 5.012%를 나타냈다. 전장보다 2.9bp(1bp=0.01%포인트) 높다.
이후 상승 폭을 축소해 4.987%를 나타냈다.
국채 금리 상승은 가격 하락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높이고 주식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시장은 오는 15~16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Fed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92%로 반영했다.
롱보자산운용의 제이크 달러하이드 CEO는 "10년물이 5%를 넘어선 것은 대단히 큰 사건이고 많은 것을 말해준다"며 "연준이 한 차례 인상에 그치지 않도록 압박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