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 순연유 소스는 기존 대비 당류 87%·칼로리 63% 낮춰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은 통모짜렐라 치즈에 칠리 크런치를 더한 메뉴다. 함께 제공되는 '칠리킥 스모크 마요소스'를 곁들여 매콤한 칠리 맛과 마요소스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빙은 최근 출시한 '허쉬초코크런치설빙'과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을 함께 주문할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선보인다. 초콜릿 빙수와 매콤하고 짭짤한 치즈스틱을 조합한 이른바 '맵단' 메뉴다.
저당 선택지도 추가한다. 빙수 주문 시 500원을 더 내면 기본 순연유 소스를 '저당 순연유 소스'로 바꿀 수 있다. 이 제품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했으며 1회 제공량 25g 기준 기존 순연유 소스보다 당류는 87%, 칼로리는 63%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설빙은 앞서 저당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순연유 소스까지 저당 제품군을 넓혔다.
설빙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를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만큼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메뉴와 옵션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빙수와 색다른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와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한 선택지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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