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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선도기업 ‘시몬스 현장탐방’ 지난 17일 진행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9-18 13:36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경기대학교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운영하는 ‘ESG 선도대학’의 ESG 현장탐방이 경기 이천 ‘시몬스 테라스’와 ‘시몬스 팩토리움’ 일대에서 진행됐다.

/시몬스
/시몬스
시몬스는 지난 17일 ‘ESG선도기업 시몬스 현장탐방’이 진행됐다고 18일 밝혔다. ESG 선도대학은 모범적 기업의 경영 프로세스와 ESG 활동 등을 배우는 ESG 실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탐방에는 ESG 선도대학 수강생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시몬스의 ESG 경영철학이 실제 제조 공정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경험했다.

ESG 선도대학 수강생들은 매트리스 생산시설 시몬스 팩토리움 내 수면연구 R&D센터와 품질 테스트 현장 등을 견학하고, 스프링 제작부터 최종 검수가 진행되는 제조 공정까지 살펴봤다.

시몬스 테라스 내 위치한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와 테라스 스토어 등 주요 시설도 둘러보며 지역사회와 시몬스의 상생 활동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ESG 경영의 현장 적용 사례부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 시몬스의 ESG 활동, 생산과 경영 등 수강생들의 다양한 질문도 이어졌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 팩토리움이 품질과 안전에 대한 집념을 바탕으로 한 시몬스의 제조 철학을 보여주는 현장이라면, 시몬스 테라스는 그 철학을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 확장해 나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몬스가 쌓아온 ESG 경험과 노하우를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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