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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린·그로바나 등 유럽 시계 4개 브랜드, 제주 중문면세점 입점

입력 2026-09-18 14:22

30일까지 전 품목 15% 할인·구매 고객 사은품 제공

제플린·그로바나 등 유럽 시계 4개 브랜드, 제주 중문면세점 입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제플린(ZEPPELIN), 그로바나(GROVANA), 끌로드 베르나르(CLAUDE BERNARD), 페스티나(FESTINA) 등 유럽 시계 브랜드 4종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에 입점했다.

공식 수입·유통사 바스토르는 지난 17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한 중문면세점에서 이들 브랜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입점 브랜드는 독일 제플린과 스위스 그로바나·끌로드 베르나르, 스페인 페스티나다. 제플린은 독일 비행선 'Zeppelin'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그로바나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를 적용한 컬렉션과 3년 국제보증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끌로드 베르나르는 스위스 쥐라 지역의 워치메이킹 전통을 기반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페스티나는 스포츠부터 비즈니스·데일리 워치까지 여러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 입점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4개 브랜드 전 품목을 15% 할인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페스티나 토트백을 증정한다.

강한율 바스토르 대표이사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유럽 시계 브랜드를 제주 면세 유통 채널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각 브랜드의 디자인과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제주를 출도하는 내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지정면세점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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