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한글학교 학생 30여 명과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8명, IPARK현대산업개발·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8명 등이 참여했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자개공방을 찾아 한국 전통공예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자개 공예품을 직접 만들며 공예 기법과 한국 전통문화의 특징을 살펴봤다.
한글학교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재미있었다"며 "베트남 장학생 형, 언니들과 이야기하면서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은 "다문화 청소년들과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여러 문화가 어우러질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