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일 재난·보건의료·청소 등 12개 상황반 운영
24시간 대응…응급의료·교통·급수·생활민원 등 관리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재난상황반과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2개 상황반을 편성하고 공무원 164명을 투입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재난상황반을 24시간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보건의료반은 연휴 기간 감염병 상시 감시 등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에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시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재난·의료부터 교통·급수까지…생활불편 최소화
수송대책반은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안전 시설물 파손 등 긴급 민원에 대응한다.
수도대책반은 누수나 단수 발생에 대비해 긴급 복구체계를 유지하고 급수차를 확보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연료대책반도 연휴 기간 운영하는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등을 파악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지원한다.
물가대책반은 지난 1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추석 성수품 19개 품목의 품질과 가격 동향을 점검한다.
광고물대책반은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서며, 환경감시반은 특별 순찰반을 구성해 지역 내 하천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연휴 기간 생활민원은 용인시 민원상담 콜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이외 시간에는 시청 당직실이나 민원상담 보이스봇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