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랩은 병원의 진료 특성과 운영 환경에 맞춰 홈페이지의 기획, UI/UX, 개발 및 운영 시스템 구축을 제공하는 병원 전문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다. 홈페이지를 구축할 때 환자가 진료 정보를 탐색하고 의료진과 진료과를 확인한 뒤 상담·예약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고려해 정보 구조와 이용 동선을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료과, 질환, 의료진 등 복잡한 의료 정보는 환자의 검색 목적과 정보 탐색 흐름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한다.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콘텐츠 간 연결 구조를 설계하고, 정보 탐색이 상담이나 예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환자 여정 중심의 UI/UX를 적용한다.
또한 검색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도 병원 홈페이지 구축 초기 단계부터 함께 고려한다. 검색엔진뿐 아니라 생성형 AI가 병원의 진료 정보와 콘텐츠 구조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페이지 구조와 콘텐츠 체계를 설계하는 방식이다.
소이정은 메디랩을 통해 신규 병원 홈페이지를 제작할 경우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기본적인 GEO 최적화 요소를 반영한다. 이를 통해 포털 검색은 물론 생성형 AI 기반 검색 환경에서도 병원의 주요 진료 정보와 전문성이 보다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병원 실무진의 운영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시스템도 제공한다. 병원 규모와 필요한 운영 범위에 따라 라이트(Light), 베이직(Basic), 프로(Pro) 등 3개 플랜으로 구성되며, 의료진·진료과·질환 콘텐츠와 게시물 등 주요 정보를 병원 담당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CMS에는 AI 기반으로 메타 정보 생성 등 반복적인 홈페이지 운영 업무를 지원하는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예약 시스템, 외부 예약 솔루션 API, 맞춤형 대시보드, 자가진단·설문, 랜딩페이지, 통합검색 등 병원별 운영 환경에 필요한 기능도 선택적으로 연동·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료광고 관련 기준을 고려한 콘텐츠 설계도 메디랩의 주요 특징이다. 홈페이지 기획 단계부터 진료과 및 질환 관련 표현과 환자 오인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검토하고, 의료광고 기준을 고려한 콘텐츠와 이미지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메디랩 공식 홈페이지는 최근 국내 웹·UX 디자인 평가 제도인 ‘GDWEB DESIGN AWARDS’의 2026년 선정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서비스 구조와 CMS·AI·GEO 등 주요 제공 기능을 직관적인 정보 구조와 UI/UX로 표현한 점에서 평가받았다는 것이 소이정 측의 설명이다.
소이정은 지난 21일 기준 지디웹 디지털 에이전시 주간 순위에서도 국내 2위를 기록했다. 해당 순위는 최근 5년간 지디웹에 등록된 프로젝트의 선정 등급별 점수와 작품 및 포트폴리오 조회수 등을 종합해 매주 산출된다.
소이정 관계자는 “병원 홈페이지는 단순히 정보를 보여주는 공간을 넘어 환자가 필요한 정보를 찾고 진료를 결정하는 과정과 병원 담당자의 실제 운영 환경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메디랩은 병원 홈페이지 제작 단계부터 환자의 검색과 질문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설계하고 SEO·GEO와 AI 기술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색 환경이 포털에서 생성형 AI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병원의 전문성과 진료 정보가 다양한 검색 환경에서 보다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웹사이트의 구조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병원 담당자가 직접 콘텐츠와 기능을 관리하고 운영 환경에 따라 확장할 수 있는 병원 웹 구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소이정]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