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소스·고명 한 팩에 구성

두 제품은 면과 소스, 고명을 한 팩에 담아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약 3분이면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화면에는 다가수숙성과 연타제면 방식을 적용했으며, 면을 삶은 뒤 빠르게 냉동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고기짬뽕'은 6가지 채소와 돼지고기를 넣었다. 동봉된 채소와 고명, 짬뽕 소스를 센 불에 볶아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불향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물짬뽕'은 돼지고기와 닭 육수를 배합한 국물에 주꾸미와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을 넣었다. 양파와 배추, 부추 등 채소도 함께 구성했다.
명절 연휴가 끝난 뒤에는 전과 갈비찜 등 기름지거나 양념이 진한 음식과 다른 메뉴를 찾는 수요가 나타나는 만큼, 식품업계도 매콤한 국물요리와 간편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명절 연휴 이후에는 평소와 다른 메뉴로 식탁에 변화를 주려는 수요와 함께 일상 복귀에 따른 조리 편의성도 고려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다"며 "최근에는 중식 짬뽕과 국물 요리도 간편식으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