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 나눔 토크와 3개 팀 라이브 공연

이번 행사는 걷기와 음악, 체험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는 '2026 옥스팜 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옥스팜 코리아 홍보대사인 배우 이제훈과 레드벨벳 웬디, 보이그룹 이븐(EVNNE), 아이덴티티(idntt)가 참여한다.
이제훈은 나눔 토크를 통해 옥스팜과 함께한 활동 경험을 소개한다. 2017년 구례에서 열린 38시간 100km 기부 걷기 행사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 경험을 비롯해 필리핀 태풍 하이엔 피해복구 현장과 탄자니아 난민캠프에서 진행한 구호활동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제훈은 2015년부터 옥스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웬디와 이븐, 아이덴티티가 무대에 오른다. 각 팀의 라이브 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마지막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티켓은 선예매와 일반예매로 나눠 판매한다.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 참가자는 9월 30일 오전 11시부터 10월 1일까지 NOL 티켓에서 먼저 예매할 수 있다. 일반예매는 10월 2일 오전 11시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티켓 판매금 전액은 전 세계 기후 취약지역의 식수·위생·생계·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경영 옥스팜 코리아 대표는 "이번 슈퍼라이브가 음악을 즐기는 동시에 전 세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에서도 더 많은 시민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