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별 연령·사이즈 사전 조사해 1인당 5벌 지원…임직원 15명 봉사활동 참여

에이션패션은 지난 15일 강동구청과 연계해 '해피투게더 프로젝트' 첫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폴햄·폴햄키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부에 앞서 시설 아동의 연령과 의류 사이즈를 조사해 개인별로 필요한 제품을 선별했다. 아동 1명당 상의 3벌과 하의 2벌씩을 구성해 총 900여벌을 전달했다.
에이션패션 임직원 약 15명도 현장을 찾아 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시설 내 청소와 환경 정리를 진행하고 아동들과 놀이 활동을 함께했다.
폴햄과 폴햄키즈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올겨울 아우터 지원과 내년 새 학기 의류 나눔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폴햄 관계자는 "브랜드 역량과 임직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