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죽전캠퍼스서 협약 체결…지·산·학 연계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강화
- 갈등해결·리빙랩 수강생 대상 디딤센터 현장 실습 기회 제공
- 정서·행동 위기 청소년 지원 현장 경험 통해 실무 대처 능력 극대화 기대

이번 협약은 대학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청소년 상담 및 복지 현장에 적용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HUSS사업단이 운영 중인 '갈등해결 대학생 강사 양성과정' 수료생과 '지역사회 가족·교육 공동체 회복을 위한 리빙랩' 교과목 수강생들은 디딤센터가 제공하는 현장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청소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가까이서 이해하고, 실무적인 대처 능력을 기를 기회를 얻게 된다.
협약 파트너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는 정서적, 행동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상담부터 치료, 보호, 교육까지 종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숙형 치유·재활 전문 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청소년 문제 해결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구축 ▲양 기관의 인력 및 인프라 상호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현실 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내 융합교육을 실제 청소년 지원 현장과 직접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연계 교육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