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성대공원 일대서 18일까지 진행…관람료 전면 무료
- 서울 소재 5개 대학 동아리 및 래퍼 신스 동참…아티스트 간 교류 토크 진행
- '충남 청년아트페스타' 연계해 클래식·국악·무용 등 복합예술공연 선봬

이번 축제는 충청남도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충남 청년아트페스타'와 서울 지역 대학 예술동아리 및 기성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청년 드림 콘서트'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지역과 장르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이 축제 무대에서 복합 예술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7시 낙성대공원 대광장 메인무대에서는 '청년 드림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대 '바운스 팩토리', 서울시립대 '트루츠', 서울예술대 '웨이브', 숙명여대 'BSL', 성균관대 'SMC' 등 5개 대학 힙합 동아리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2022년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를 수상한 래퍼 신스(SINCE)와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공연을 진행한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에는 대학 동아리와 신스, 다이나믹 듀오가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당일 공연에 대한 피드백과 창작 활동, 음원 발매 등에 관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3시 메인무대에서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충남 청년아트페스타'가 진행된다. 청년예술팀 '시작'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국악, 무용 등이 결합된 융합 공연을 선보인다.
다음 날인 17일 오후 2시부터는 안국사 프린지 무대에서 다양한 청년예술팀의 공연이 전개된다. '감다살'의 감각 깨우기 퍼포먼스, '영크크'의 음악·미술 복합 무대, '중고제'의 전통 소리 재해석 공연 등이 차례로 무대를 채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