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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AI 버추얼 싱어 '채아'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26-09-29 15:09

첫 프로젝트로 브랜드송 '내일을 먼저 걷는 사람들' 공개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사운드리퍼블리카의 AI 버추얼 싱어 ‘채아(ChaeA)’,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사진 제공=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사운드리퍼블리카의 AI 버추얼 싱어 ‘채아(ChaeA)’,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사진 제공=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포트폴리오 기업 사운드리퍼블리카가 육성하는 AI 버추얼 싱어 '채아(ChaeA)'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채아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버추얼 아티스트다. 앞으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투자기업의 기술과 제품, 창업자의 성장 과정을 알리는 '뉴패러다임 패밀리 성장 메신저'로 활동한다.

첫 프로젝트로 스타트업 창업자와 구성원을 응원하는 브랜드송 '내일을 먼저 걷는 사람들'을 선보인다. 음원과 쇼츠 영상 2편, 풀 버전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이후 투자기업 제품·서비스 소개와 성장 소식, 창업자 인터뷰 등으로 콘텐츠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기술 중심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 내용과 제품 특성을 음악·영상 콘텐츠로 풀어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콘텐츠는 투자기업과 창업자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채아는 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2021년 사운드리퍼블리카에 첫 투자를 진행했고, 올해 3월에는 시리즈A 브릿지 후속투자에 참여했다. 이후 사운드리퍼블리카를 딥테크 TIPS에 추천해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채아는 지난 6월 가수 전영록과 듀엣 싱글 '돌이키지마'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는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고도 시장과 고객에게 이를 알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초기기업이 많다"며 "채아가 투자기업과 창업자의 가치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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