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신규공무원 임용식…평균 연령 만 31세·최연소 22세
24개 모집 분야 중 13개 분야 합격선 경기도 상위 5위권

특히 최대호 시장은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공직에 첫발을 내딛던 순간의 초심을 지키며 시민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28일 오후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신규공무원 120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용식은 치열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과하고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수험 기간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된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무원 선서와 임용장 수여, 최 시장의 환영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들의 평균연령은 만 31세이며 최연장자는 55세, 최연소자는 22세로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인재들이 시 공직사회에 새롭게 합류했다.
◇최대호 “시민 행복·지역 발전 이끄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무엇보다 시는 올해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높은 합격선을 기록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6년 경기도 8·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결과 총 24개 모집 분야 가운데 절반이 넘는 13개 분야에서 시 합격선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최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안양시의 새로운 일원이 된 120명의 새내기 공직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신규 공무원들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오늘 품은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감을 보여주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규 공무원들은 앞으로 본청과 만안·동안구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시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행정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