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부모·미혼모 가정 우선 지원

기부 물품은 국내 여성 이용 사회복지시설과 종합복지관을 비롯해 해외 지원 지역의 배분기관 등에 전달된다. 국내에서는 한부모와 미혼모 가정을 우선 지원하며, 해외에서는 몽골과 말라위 등으로 물품을 보낼 예정이다.
지원 품목에는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에이피알의 의류 제품 등이 포함됐다. 회사는 지역과 기관별 수요, 지원 대상의 특성을 고려해 사랑의열매와 물품 배분 방안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은 2014년 설립 이후 2016년부터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한부모 가정 자립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재난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등을 이어왔으며 현금과 현물 기부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에이피알의 누적 사회공헌 규모는 최근 130억원을 넘어섰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