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박사 키노트 참여…웰니스·리더십·교육·커리어 등 6개 트랙 운영

올해 행사는 '가능성의 시대, 질문의 힘'을 주제로 열린다. 생성형 AI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환경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질문의 역량과 코칭의 역할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키노트 연사로는 뇌과학자 정재승 박사가 참여한다. 정 박사는 '가능성의 시대, 질문하는 뇌'를 주제로 AI 시대에 질문하는 능력이 갖는 의미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개인과 조직, 사회, 교육, 커리어 등을 아우르는 6개 트랙과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면을 돌보는 웰니스' 트랙은 개인의 내면과 삶을,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사회'는 공동체와 공익코칭을 다룬다. '조직을 깨우는 리더십'에서는 리더십과 조직 성장을, '100세 시대, 함께 만드는 인생2막'에서는 삶의 전환과 미래 설계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과 직장인을 위한 트랙도 마련했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깨우는 질문'에서는 질문 기반 교육과 청소년의 강점 발굴을, '나답게 만들어 가는 커리어'에서는 AI와 인간 코치가 공존하는 환경에서의 커리어와 퍼스널 브랜딩을 다룬다.
박소은 제23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 위원장은 "AI가 수많은 답을 빠르게 만들어내는 시대일수록 우리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스스로 묻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번 컨페스티벌이 각자의 삶과 일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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