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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베이비몬스터, 23일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0-06 09:18

[문화 이슈] 베이비몬스터, 23일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10월 23일 오후 1시 신곡을 발표한다. 4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블로그에 'COMING SOON'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발매 일정인 '2026.10.23 1:00 PM KST'가 새겨진 포스터를 기습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한 것.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 속 은은하게 빛나는 행성과 수면 위로 길게 번지는 빛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절제된 흑백의 색감과 광활한 공간감이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아직 컴백 날짜 외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황. 베이비몬스터가 어떠한 음악과 콘셉트로 돌아올지 베일에 싸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이 한층 증폭되고 있다.

이번 컴백은 지난 6월 8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특히 미니 3집 ‘춤 (CHOOM)’을 시작으로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수록곡 'I LIKE IT'과 'MOON'까지 쉼 없이 활동을 이어온 데 이어 또 한 번 신곡을 선보이는 만큼 이번 컴백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그간 다채로운 음악과 콘셉트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베이비몬스터다. 특히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곡 발표로 글로벌 기세에 화력을 더할 전망이다.

베이비몬스터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명실상부 '차세대 유튜브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으로 최근 '꿈의 무대'로 불리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양일간 9만 관객과 호흡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세를 몰아 오는 17일 자카르타로 향하는 이들은 아시아·오세아니아·남미·북미·유럽 등 5개 대륙 18개 도시·31회차 규모로 투어를 이어간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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