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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북미 딜러 만족도 평가서 트랙터 부문 '골드 레벨 어워드' 수상

입력 2026-10-14 10:08

12개 평가 항목 중 9개에서 최고점

TYM, 북미 딜러 만족도 평가서 트랙터 부문 '골드 레벨 어워드' 수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북미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트랙터 부문 종합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TYM은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가 주관한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트랙터 부문 '골드 레벨 어워드(Gold Level Award)'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 가운데 국내 농기계 업체는 TYM이 유일하다.

이번 평가에서 TYM은 트랙터 부문 8개 제조사 중 종합만족도 5.13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7점 만점 기준으로 업계 평균인 4.24점보다 0.89점 높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세부 평가에서도 12개 항목 모두 업계 평균을 웃돌았다. 이 가운데 9개 항목에서는 평가 대상 제조사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TYM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트랙터 부문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를 받은 바 있다.

TYM은 북미 시장에서 딜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조립 거점을, 조지아주에는 서비스·부품 통합 거점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지 물류와 부품 공급, 고객 서비스 체계를 개선하고 딜러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YM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북미 딜러 네트워크가 직접 인정한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북미 시장에 특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글로벌 트랙터 리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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