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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소, DDP서 소파 선택·관리 체험하는 '소파 뱅크' 운영

입력 2026-10-14 10:30

18일까지, 리커버·클리닝·품질 보증 서비스 소개

알로소, DDP서 소파 선택·관리 체험하는 '소파 뱅크' 운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퍼시스그룹의 리빙 브랜드 알로소(alloso)가 오는 1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리는 '2026 DDP 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체험형 전시 공간 '알로소 소파 뱅크(ALLOSO SOFA BANK)'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29CM 부스 내 '고요한 몽상가' 코너에서 진행된다. 알로소는 '소파도 자산이다'라는 주제로 소파를 선택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은행의 자산 관리 방식에 빗대어 구성했다.

부스는 패브릭, 리커버, 케어, 스페이스 등 네 가지 공간으로 나뉜다. 관람객은 덴마크 패브릭 브랜드 크바드라트(Kvadrat)의 원단을 비롯해 다양한 마감재를 비교할 수 있다. 기존 '리아(RIA)' 원단의 색상은 2종에서 5종으로 확대했으며, '플록스'와 '트위스티드플라워' 등 신규 원단도 선보인다. 소파 마감재를 교체하는 리커버 서비스와 전문 클리닝, 최대 10년 품질 보증 서비스도 소개한다.

참여형 프로그램인 '소파 통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문객은 전시된 소파에 직접 앉아보고 원하는 제품과 마감재를 선택해 통장 형태의 리플릿에 기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완료하면 크바드라트 패브릭으로 제작한 동전지갑을 증정한다.

현장에는 '사티', '사티 모션', '보눔 라운지 소파', 키즈 소파 '사티 베베'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알로소 관계자는 "좋은 소파는 오래 곁에 두고 가꿀수록 가치가 쌓이는 자산"이라며 "이번 '알로소 소파 뱅크'를 통해 소파를 고르는 순간부터 오래도록 함께하는 시간까지, 알로소가 약속하는 가치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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