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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포용금융 실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10-23 13:51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캐피탈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캐피탈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23일 NH농협캐피탈은 장 대표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포용적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장 대표는 신한캐피탈 전필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NH투자증권과 한국캐피탈을 지목했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관련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이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는 "급전이 필요한 순간 제도권 금융의 문이 닫혀 있으면 서민들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며 "NH농협캐피탈은 농협금융의 일원으로서 금융 취약계층과 농업인, 소상공인이 꼭 필요한 때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을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올해 청년 대상 대출상품 출시와 농업인 지원 등을 통해 포용금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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