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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새 글로벌 협업 파트너로 '로제' 선정

입력 2026-10-26 15:23

한국·영국·인도네시아·중국 등에서 캠페인 진행

 조니워커의 새로운 브랜드 협업 파트너로 선정된 아티스트 로제
조니워커의 새로운 브랜드 협업 파트너로 선정된 아티스트 로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디아지오의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블랙핑크 로제(ROSÉ)를 새로운 글로벌 협업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니워커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과 영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로제는 음악과 문화,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협업 활동에 참여한다.

협업을 알리는 첫 행사는 26일 서울 시그니엘에 위치한 'BAR 81'에서 열린다. 로제는 행사에서 조니워커 블랙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 'Twist of Something Highball'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칵테일은 향후 서울의 힐즈앤유로파, 바 라이언, 콤팩트 레코드 바, 232바 등 주요 바에서도 순차적으로 소개된다.

로제는 "조니워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저의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넓히고, 서로 다른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브랜드의 헤리티지에 저만의 색을 더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닐 샤 조니워커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는 "로제의 진취성과 자기표현은 조니워커가 지향하는 'Keep Walking'의 가치와 깊게 연결되어 있다"며 "로제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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